최근 들어
젊은 애들 여기 있는 거 안타깝다
아무튼 서울 가라
올라가라 여기 있지 마라
이런 말을 꽤 자주 듣는데
정말 다른 거임?
집값과 강아지와 정기검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나 지금 우물 안 개구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