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김선호 더보이즈
l조회 8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7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월요일 느티타 구인 중 138 XDZ 10:27
안 그래도 성격 안 좋아서 올해부터 갱생 클럽 드갈라고 햇는데 좆같은 일 연속이라 걍 화.. 8 10:26
사담에오시온없는이유 22 10:25
말랑넥도들이라 일기나 다이어리 잘 쓸 것 같아서 묻슴다 43 뻘넥도 10:25
오시온이 나에게 보쿠노 히메라고 해 줬으면 좋겠어...... 6 10:24
헤테로 ama 10:22
정성찬...... 이리 와 봐 10:22
무능력한 팀장 10:21
아...... 힘드러 유우시가 필요해 일 그만하고 싶어 9 10:21
김치찜을 먹을까 제육을 먹을까 4 10:20
그래도 날이 조금 풀렸네...... 봄 금방 오겠다 10:20
느티타 구함 10:19
오시온의 미스테리 2 10: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15
아...... 퇴근 언제 하지? 10: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14
성찬이 형 이상형 알려주세요 2 10:12
좆뺑이 치자.. 10:12
[오늘의 기력 미터] 를 측정해 보자 9 JK日記★ 10:11
버석 른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내가 살아...... 5 10:11
피곤해 돌아 버릴 지경임 아...... 울음 나와 시간 왤케 안 감? 10:11
김대영 ama 10:09
보고 싶은 생각에 들어간 우리 창에 나는 말을 거는데 보내지는 않을래 느린 한마디보다 조.. 63 십게이 10:08
속초 여행에서 꼭 가 봐야 하는 곳 있을까요? 4 10:07
소희야 양갈래 하자 10:06
그 남자를 울리지 않는 방법은 간단하다 이리도 명료한 것을 지금껏 미룬 나라지만 자기혐오.. 85 BNXTD.. 10:04
과거의 당신이 이야기로 만들어졌듯이, 이야기는 미래의 당신을 바꿀 수 있다 4 secur.. 10:0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