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김선호 더보이즈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7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몰라이젠내가연애를하고싶은지조차모르겠음 14:25
진짜 겁나 시원한 탄산수 벌컥벌컥 마시고 싶음 1 14:23
어 나 십게이 유강민인데 밈타임 차서 글 하나 쓰고 간다 ✌️태사니바보✌️ 16 십게이 14:22
다미야!!!! 14 14:22
내가아는사람들중인간관계에대한조언잘하는사람다미뿐임 8 14:20
빈아 14:20
유마 내가 너한테 얼마나 진심이냐면 1 14:19
이소희 느좋 셀카 webp 2 14:17
아...... 두개골 뜯어질 것 같다 14:17
김운학 바보 14:17
핑크 블러드 마누라와의 심도 있는 대화...... 2 14:17
원빈이들아...... 9 14:16
나도 이제 모르겠다 ㅎㅌㅈㅇ ㅎㄱㅈㅇ 1 14: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14:15
마에다 ama 14:15
네가 백날 헤어지고 나 멍청하다고 저격해 봤자다...... 14:15
담쥐들아 제 짤이 웹피인지 아닌지는 어케 알아요? 6 14:14
집중아 좋은 하루 보내 넌 나의 첫 번째니까 29 얼레 집중하세요 14:12
어떠한 결심을 했음 집에 갈게 나는 5 투페이스 14:12
지긋지긋해 지겨워 입방아에 그만 올려.. 14:11
[상영판] 14:30 아키라 396 전자남친 14:11
여친이 잔다고 하고 사담 친구랑 노는 것 어떻게 생각해요? 27 14: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4:10
지금 무슨 책 읽고 계세요? 3 14:10
아이폰 쓰시는 분들 원래 알림에 사진이 떴나요? 4 14:09
상혁아 우리 헤어져 나도 새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떠날 거야 4 14:09
아 투디로 멤놀하고 싶어...... 14:0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