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김선호 더보이즈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7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눈이 내리는데 연락도 안 주시고 뭐 하세요? 15 구회말 17:20
불매를 혼자 하면 되지 개꼽 주네 20 17:18
애인한테 본인 이야기 또는 힘든 이야기 안 하시는 분들 애인이 말해 달라고 하면 어떻게 .. 17:17
day 5 애인을 생각하면 떠올리는 캐릭터나 동물은? 8 같이살기싫어 17:16
리쿠 ama 17:15
얘들아 있잖아...... 오늘 선생님 생일이야 (속닥속닥) 4 유교 윤정한 17:14
야 김운학...... 4 17:13
하늘에서 쓰레기 온다 누나 눈사람 만들러 나갈까? 변의주 인간 만.. 17:12
퇴근하고 싶다 17:11
치악산복숭아당도최고 17:08
재주는 내가 부리고 꿀물은 커여니가 드링슨 하는 '대리 짤줍'의 기회 26 럽실소 17:07
월요일 야근 확정 1 17:06
유우 29 17:06
하...... 저약 가기 싫어 17:05
오늘 생일인 다미? 6 17:05
헤테로 하는 사람들 좋멤이 궁금합니다 6 17:04
박원빈이 안 만나 줘서 내가 박원빈이 됨 77 17:03
미안해 17:03
박원빈 ama 17:02
혼자 회사 사람 욕하는 글 4 17:01
사흘의 사정을 끝내고 나를 반겨 준 건 이쁜 마누라도 토끼 같은 자식도 현관에서 꼬리 흔.. 51 전자남친 17:00
니가 내 몰스킨 소프트 포켓 도트가 되어 줄 거야? 6 16:59
첨목 업로드 왜 이렇게 느리냐 1 16:58
박원빈은 송은석을 싫어하는 듯? 33 16: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6:57
눈 많이 온다 113 다된밥 16:57
니엔.. 니엔.. 16:5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