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십게이 전체글ll조회 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1 ~ 50 사이의 숫자를 선택하세요 77 전자남친 12.26 23:11
여니 ㅈㄴㄱㄷ 반휘혈 하트 드립니다 22 럽실소 12.26 23: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2.26 23:11
또반또찍자고내원빈한명도없다고? 18 12.26 23:11
동민아 뽀뽀 갈겨 입술 갈겨 키스 갈겨 17 12.26 23:11
태사니한테누나소리들으려면누구달아야함 12.26 23:11
[나이] 행쇼 31 12.26 23:10
홈파티에 와인이랑 칵테일 준비할 건데 이러면 음식은 뭐 먹고 싶어요? 11 12.26 23:10
친구 구합니다 3 12.26 23:10
올해 재미있게 본 책 추천해 주시면 하트 입금하겠습니다 7 12.26 23:10
하...... 여자 친구 시위 초대장 받고 뛰쳐나갔는데 걱정돼서 미치겠네 12.26 23:10
맛있게 자고 싶어서 얼굴 구겼다 펴는 거 해 볼까 싶음 12.26 23:10
운학이들의 볼따구에 12.26 23:09
DAY 26 경영학과 / 신방과 / 문창과 / 체교과 / 컴공과 / 유교과 1 오해 금지 12.26 23:09
제이팝 추천해 주실 분 12.26 23: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 12.26 23:09
[전광판키스타임] 전이정 니콜라스 2 구회말 12.26 23:09
명재현 씻으러 꺼지라고 심한 말 해 주실 분 3 12.26 23:09
하루아 ama 12.26 23:08
김채원 럽실소 12.26 23:07
청소하러 갈 놈 구함 12.26 23:07
김민지 ama 12.26 23:07
글감이 떠오르지 않아요 53 럽실소 12.26 23: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6 23:06
필이 짜르르 왔떠 오늘 자기 전 볼 먹빵은 족발에 막국수 12.26 23:06
하트 가득 주고 싶어서 열심히 모았어 11 12.26 23: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6 23:0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