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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전하고 가세요 8 07.07 21: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 07.07 21:54
육회 먹고 싶다 07.07 21:53
산책 가자 1 07.07 21:53
day 15 상대방을 만나고 나에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 07.07 21:53
정원 4 소수 뻘필 열면 할 사람 07.07 21:53
보고 싶어 07.07 21:53
아 배고파 67 씹탱볼 07.07 21:53
우찬할말있음? 07.07 21:53
연상 만나고 싶다...... 07.07 21:53
요아정<이새끼는이름도세글자인게진짜개섹시함 2 07.07 21:52
아 괴출 213 너무 슬픔 미친 2 07.07 21:49
여멤 하트 드릴게요 13 07.07 21:49
그대기억이지난사랑이~ 07.07 21:49
스벅프리퀀시잘아시는분계신가요..저좀도와주세요 ㅎㄱㅈㅇ 8 07.07 21:49
ama 07.07 21:48
빈속에 찬물 들이키면 속 쓰리네 07.07 21:47
귀여운 강아지 발견...... 07.07 21:46
영화 하나 보실 분 07.0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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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예쁘게 꾸미면서 하고 싶다 3 07.07 21:44
리꾸나수박주스시켜도돼?시킬까말까고민돼.. 07.07 21:43
메롱이들의 여름 휴가 계획이 궁금해 ♡ 42 메롱빵 07.07 21:43
설정 오류가 생기든 말든 아무튼 롤링 메타로 가 해리포터 콘셉트 뻘필 구인 1 07.07 21: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7.07 21:41
날씨가 이래서 오늘부터 게이들한테 열대씩 맞아야 될 것 같다 철썩 철썩 69 십게이 07.07 21: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07.0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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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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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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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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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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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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