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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마에다 ama 07.07 22:08
으음 혈중주주농도 부족 1 해남이 육아 일.. 07.07 22:07
메가커피 핫치킨 어쩌고 많이 매워요? 07.07 22: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 07.07 22:07
일대일 할 사람.. 텀미친새끼마냥들쑥날쑥이어도괜찮으세요?저는괜찮거든요그리고현구푸는것싫어합.. 07.07 22:06
더워서 그런가 의욕이 하나도 안 생기네 07.07 22:06
재미난 거 없나? 52 십게이 07.0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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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9 07.07 22:04
오늘은시원한육회쫄면같이잘것같다ww// 3 07.07 22:04
징그럽기만 한 사랑은 집어치워 허락한 적도 없는걸 07.07 22:03
[모집글] 23:00 엽기적인 그녀 십게이 07.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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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07.07 22:01
영서영서 40 07.07 22:01
새 짤 얻어옴 혁이는 못 말려 07.07 22:01
이상혁 글 성한빈 채형원 댓글 18 십게이 07.07 22: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7.07 22:00
[공지] 애스크 개장 공지 11 곽필선 07.07 22:00
월화수목금월화수목금월화수목금토일 07.07 21:59
아사쿠라 하트 받아 22 07.07 21: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7 07.07 21:57
짭친 구함 07.07 21:56
[짤포반응] 몸살제대로와서정신없는님그나마가까이사는님전애인한테연락해놓고존나후회중이었는데얼마.. 48 07.07 21:56
고기불판에손구락을데였는데아직도넘따가우면어케해야돼요... 7 07.07 21:55
김유연 ama 07.07 21:55
채원 오빠 07.0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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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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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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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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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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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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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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