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우나가아아아 2 11:02
바카나가 사쿠야 안뇽 14 11:01
1480 원 미친 새끼들이...... 입 좀 다물었으면 조켄네 18 11:00
25년도 목표가 있나요?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좋아요 11 11:00
길게이어지는[멤포반응] 기대하고설정ㅈㄴ세심하게넣습니다 10 11:00
무역 회사 다니는 다미들 회사나 팀 분위기 괜찮으세요? ㅎㄱㅈㅇ 19 10:59
윗집 아기 오늘 유치원 안 갔나 31 양심희박 10:59
기타는 나중에 사야겠다...... 쩝 10:58
딱 한 시간만 대화하고 자러 가려는데 협조해 주실 분 22 10:57
고윤정 ama 10:57
ㅎㄱㅈㅇ 보험비 한달에 얼마 정도 내세요? 8 10:56
그냥 렌탈남친에 붙어서요 안때져요;; 몸이 그냥 붙었는데 렌탈남친을 들라면 떼져야되잔아요.. 렌탈남친 10:56
행궁동 자주 가는 다미에게...... 카페 컨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10 10:53
남성모 ama 10:53
느티타 신청합니다 10:50
ㅂㅊㅈㅇ 주주 키가...... 생각보다 크군요 6 10:49
느티타 하실 분 10:49
월요일은 출근길 걱정 금요일은 퇴근길 걱정 10:48
은왼 ama 10:46
지금 다들 월루 메이트 하나씩 찾은 게 약간? 열? 받아 10:46
안녕하세요 명재현입니다 8 애니 동아리 10: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0:43
느좋앞에서뚝딱거리는건어떻게고치는것임? 1 10:43
버릇이 생겼다 5 도마도 10: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41
알리 vs 테무 어느 앱 설치를 더 추천하세요? 2 10:39
애니메이션 이야기 나누는 친뻘 같이 할 사람 10:3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