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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감자/녕] 1555 EXTRA 482 감자밭헤서 07.07 23:28
ㅊㅎㅈㅇ 저런 컨셉 뻘필 보면 07.07 23:27
찬영아 친구 안 구하냐 07.07 23:26
276 곽필선 07.07 23:26
김운학언제자냐? 21 07.07 23:26
275 1 곽필선 07.07 23:26
0707 3 개인사 07.07 23:25
274 곽필선 07.07 23:25
친구 구해요 16 07.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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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멍이들 세탁 세제 뭐 쓰나요 57 &TEAM 07.07 23: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07.07 23: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7.07 23:23
ㅊㅎㅈㅇ ㅆㅂm뻘필달글다시달려제발나이대로는안돼요 5 07.07 23:23
해쭈 먹방 너무 내 스타일임 4 07.07 23:22
이채원오빠머해요.. 07.07 23: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7.07 23:19
[뇨테로] ㅊㅎㅈㅇ사귀고처음으로른집에인사드리러가는길,른이집에식구가많다길래조카들이랑같이사는.. 07.07 23:19
죠왼 누구 달아야 만날 수 있어요? 2 07.07 23:19
황예지...... 나한테 관심 없냐? 07.07 23:18
이동혁 ama 07.07 23:18
애인한테잘못한거있어서나사랑하는만큼때려..했는데한대도안때릴때 110 07.07 23: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07.07 23:17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저 돈 많아요 님 편의점 여기에서 여기까지 다 사 줄 수 잇듬.. 56 갓자 친구 07.07 23:17
토익 공부를 위해 이십만 원 결제했습니다...... 며칠은 쫄쫄 굶어야 합니다 1 07.07 23:17
나이 까고 내가 연상인 것 알게 되면 바~로 애처럼 구는 타입 피곤타...... 2 07.07 23:16
ㅊㅎㅈㅇ 진지하게 저분들 다 포타판으로 가야 됨 07.0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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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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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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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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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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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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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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