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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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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ㅎㅈㅇ 구름아 잘 자 34 07.07 23:07
다들 애인 어디서 만남 왜 나만 없음 왜 6 07.07 23:07
지이이이...... 8 07.07 23:07
의주들아...... 프리뷰 웹피 왕창 올렸는데 나만 쓰기 민망하니까 가서 좀 주워 줄래?.. 18 07.07 23:07
유우시 ama 07.0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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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빨리 빨리 사귀자...... 나 너 좋아하고 너도 나 좋아하잖아 07.07 23:06
찬영아 잠 인사 줘라 13 07.07 23:05
ㅎㄱㅈㅇ 키티 좋아하는 다미 18 07.07 23:05
v 개인적인 멘트 고민을 반응톡에서 해결하려는 것 같음 9 07.07 23:05
주말은 뜨거운 빨간 맛 월요일은 댕썩은 빨간 맛 🙀 15 해남이 육아 일.. 07.07 23:04
맘에드는반응톡상대에게답글끊긴님,계속생각나서다시부르고싶을때 34 07.0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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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근육은 사람을 섹시해 보이게 함 07.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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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과 나왔냐는 질문 들으면 말하고 싶지가 않아...... 배운 게 없기 때문 2 07.07 23:03
그 답답할 정도의 다정을 사랑한 걸지도 07.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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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이소희 질문을 드려요 07.07 23:02
찬영아아 07.07 23:01
김유연 글 메롱빵 07.07 23:01
윤서연 글감 준다 최고 최악의 팀플 썰 풀기 답답글34분 전 35 애들이졸업장없는새.. 07.0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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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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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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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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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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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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