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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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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포텐티] 감기 걸려서 앓고 있는데 요즘 묘한 기류인 혐관이 와서 상태 왜 이러냐며 이.. 25 07.07 23:59
에바야 언제 시간이 이렇게 됨? 76 옆집남자 07.07 23:59
정우영 ama 07.07 23: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07.07 23:57
D+709 아기수첩 07.0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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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석 ama 07.0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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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우고반년동안못잊은전여친짝톡에새댓글로너만한여자없더라남겨놨는데 "난아닌데"라고댓글달렸을때.. 181 07.07 23:56
쿨른 ama 07.07 23:56
라부부라이팅 당해버림 07.07 23:55
아 잠이 안 온다 07.07 23:55
니콜라스 ama 07.07 23:55
오야스미, 꼭 립밤을 바르고 주무세요 1 07.0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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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구합니다 07.07 23:53
겉촉속바? 그딴 게 왜 있어 다정하질 말았어야지 07.07 23:52
잔뜩 귀여움받고 싶어 07.07 23:52
김도훈..형잘자라고인사해줘ㅃㅃ도해줘ㅈㅂ..도훈님이재워줘야잘수있어요.. 07.07 23:52
숑찬아 잘 자라고 해라 6 07.07 23: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2 07.0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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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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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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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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