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7 21:54
태사나 12.27 21:54
자정에 부를게요 12.27 21:51
변의주 ama 12.27 21:51
박성훈 친구 할래? 까탈스러운 애는 가라 12.27 21:50
유지민 카리나 webp 공유 2 12.27 21:50
니가자기야미안해했잖아?환승연애이딴거안나왔어 12.27 21:50
네 꿈은 너한테서 도망 안 쳐 12.27 21:50
/ 12.27 21:49
게이들 댓글 달면 좀아포 세계관 캐해 드립니다 89 십게이 12.27 21:48
여멤돌림판으로헤테로하고싶네갑자기...... 12.27 21:48
헤어지고괴로워서주식시작했는데 21 12.27 21:47
선착 1 18 십게이 12.27 21: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2.27 21:4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7 21:46
뻘필 멤구 나와도 다미 누나들이 나에게 관심조차 주지 않아 12.27 21:46
사실 이제는 지칠 대로 지친 것 같다...... 하하 울지 않아 10 12.27 21:45
친구 구합니다...... 12.27 21:44
링왼 ama 12.27 21:44
미친 나 글 안 씀 4 부모님 관람불가 12.27 21:43
온몸이 뿌득뿌득 갈라지는 기분이네 38 럽실소 12.27 21:42
친구구함 3 12.27 21:41
어남선❤️박하선 찐사랑이다 어남선 님이 4 개월 동안 간장게장 해 줘도 다 드셨대 12.27 21:40
📣 아아 알립니다 11시 디플 심슨 극장판 보니까 같이 보실 ㅈㄴㄱㄷ 미리 모집합니다 2 눈냥즈 12.27 21:40
우리는 조금 미지근하게 사랑했다 그만 떨어질 때임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심장을 데였다 12.27 21:40
태사니한테 공주 호칭 뜯기...... 빨리 빨리 빨리 12.27 21:39
ㅎㅌㅈㅇ ㅇㅇㅈㅇ 12.27 21:3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