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오늘의 퀴즈💡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햄스터는? 9 걸후란도 0:42
톤왼 ama 0:41
일회용 단톡 하실 분 4 0:40
아......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온다 0:40
님애인요즘회사일로바빠서잠도제대로못자는데하필몸안좋은님한참뒤척이다겨우잠든님애인깰까싶어서거실로.. 12 0:40
정착하고 싶다...... ㅌㅅㄴ에게 0:39
나는 네가 자도 자도 부족한 잠처럼 늘 아쉬웠는데 너는 자도 자도 모자란 잠을 직성이 풀.. 0:38
사극 ost 좋아하는 다미 계시나요 1 0:38
이 짤 같이 쓸 이상혁 구함 😚 0:37
이제 와서 뭘 하겠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가려니까...... 안 하던 짓 하지 말고 가던 .. 0:37
아 ㅋㅋ 진짜 안 되겠네 누나 기다려 나 지금 누나 회사로 갈게 감히 누구 여친을 건드려.. 0:36
막 퇴근했는데 윗집에 소녀시대 누나들 정도 인원의 소녀들이 꺄르륵 자지러지는 소리가 내 .. 9 0:35
슬플 정도로 좋아했어 0:35
재밌었다 영화 2 눈냥즈 0:33
댓글 앤나 관심? 이젠 하트로 사겠어 저랑 대화 삼십 분만 해 주시면 11 0:33
처울엇더니 배고프네.. 이 시간에 과자 먹으면 혹시 골로 가나요? 아니죠? 먹을게요 고마.. 14 0:32
반려수인사회성도길러줄겸애견카페에놀러갔는데다른강아지랑친해지기는커녕눈치보면서구석에가만히앉아있.. 28 0:31
주주 지하실 앞에서 고양이인 척 매일 문 긁어댄 결과 4 0: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1
다미야 잘 자 ♡♡♡ 6 0:31
은행을 하루에 10 알만 먹어야 된대 나 오늘 40 알 먹었는데...... 13 0:30
나 야식 먹을까 말까 15 부모님 관람불가 0: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0
[단나무] 커어어 646 소나무숲 0: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9
이틀 동안 라면만 두 팩 먹음 0:29
주말이니까 반응톡 달리자 2 0:29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