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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6 나는 친구에게 __ 존재가 되고 싶다 1 l 사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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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DAY 28 앞으로 친구와 같이 해 보고 싶은 것  6
27분 전
첫글 둘이라도 [박제] 는 해야 될 것 같다  1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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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자나  9
15시간 전
진짜 엔드 걸 거가 내 지금 추위에 벌벌 떨면서 집 가고 있는데 내 통금 안 지켰으니까 엔드 걸 거냐고 물었다  13
17시간 전
아니 내가 얼라도 아이고 통금은 뭔 통금 장난하나  22
18시간 전
윤도운 통금 열두 시 내가 방금 그래 정했다 삼십 분 남았으이까 당장 집에 들어와라  4
18시간 전
DAY 27 친구가 한 말 중 별쪽지로 해 둔 것 한 가지는  2
18시간 전
현재글 DAY 26 나는 친구에게 __ 존재가 되고 싶다  1
20시간 전
내인데 슬쩍 와가지고는 니 쓰차 먹었냐고 물어보는 윤도운이에게...... 오늘 하루 종일 바빴다 진짜 내를 가만 두지 못해가 안달 난 사람들만 있는 거 같다 돈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12
23시간 전
비록 우리 아가 내를 방치하지만 내는 개안타 도운이를 도운이 정상 영업 중입니다 컨디션 이슈로 느리게 굴러가는 중이지 절대 결코 저희가 데놀을 버린 게 아이라는 뜻입니다  22
어제
준비된 체력이 모두 소진되어 오늘 멤놀 마감합니다...... 니도 강제로 눈 감아라 자자  1
어제
솔직하게 데이식스 프리뷰 공급은 이쪽에서 도맡고 있다고 봐도 된다 생각한다...... 아이라고? 아이면 말고 그런데 내가 진짜 데놀에 간절하다는 증거 사실 내는 짤 공유를 잘 안 해 그냥 내만 쓰고 싶어서  4
어제
목이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서 나 혼자 기쁨의 춤을 추지 누구도 신경 쓸 필요 없어 잘 보일 사람은 없으니까  10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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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지만 [멤표] 는 있어야 될 것 같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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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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