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멤추톡] 환연입주일주일째님한테문자한번안보내는X때문에속상해서무리해서술마시다만취해서술병깨는.. 29 0:28
커피 마시면 토하는 건 카페인 문젠가 커피 문젠가...... 타쿠노 0:27
[멤추톡] 유행이나가게에별관심없는애인둔님,한번은애인카드로친구들이랑청년다방다녀왔는데집오니까.. 143 0: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6
[멤추톡] 늦게까지술마시고온상대,다시는열두시안넘도록각서까지썼는데일주일뒤취해서키우는강아지집.. 56 0: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6
니콜라스 내일부터는 밥 따로 먹자 0: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6
개막이나 해라 도파민이 부족하다 6 0:25
명재현 한태산 긴장해라 7 0: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5
아...... 사담의 누님들 진정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저 너무 진지해서 사투리도 버렸어요.. 17 도운이를 도운이 0: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4
떡볶이 먹고 싶은데...... 내일 먹어야겠죠? 2 0:24
명재현은 나를 만났으면 좋겠다...... 0:24
에프엑스 so into u 들으세요 0:24
니코 나 여부라고 불러 줘 1 0: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4
박성훈 씨 안녕히 주무세요 0: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3
룽른 ama 0:22
친구구함 0:21
다미야 여기 비슷한 사람 졸라 많죠?????????? 19 0: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21
박원빈 하트 줄게 6 0:21
닉왼좋멤누구임빨리 4 0:20
쏟아지는 눈 아래에 서 있는 것 1 가출기 0:2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