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8 23:30
[멤추톡] 평소에술잘안마시는애인연말이라고술에떡돼서들어왔는데줄거있다고주섬주섬주머니뒤지더니색.. 76 12.28 23:30
니콜라스 장바구니 담은 것 다 사 줘 12.28 23:29
텐티 반응톡 주세용...... 12.28 23:29
자고 일어나서 보실 분 12.28 23:29
무료한 지금 초면 구태여 하면 바로 유료해질 텐데 여기서 느좋과 눈 맞으면 올해 마지막 .. 12.28 23:28
배고파서 밥 세 그릇 먹었어.. 18 12.28 23:28
평소에애정표현도서툴고스킨십도잘안하는편인님애인,취한것한번도본적없는데오늘은웬일인지거하게취한상.. 24 12.28 23:27
대영 15 12.28 23:26
비연애인다미는이유가따로있어요? 25 12.28 23:26
음......내년에건검해야하는데제일싫은것은 12.28 23: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8 23: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8 23:25
소림마라 로제 마라샹궈 먹어 본 다미 10 12.28 23:25
Wetterfühligkeit 1 지창민 기록장 12.28 23:24
소금빵 만들 생각에 설렌다 21 12.28 23:24
헐..멤추톡약간소속이미지게임느낌임/// 2 12.28 23:24
ama 12.28 23: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12.28 23:23
2024 년과 헤어질 준비(라고 적고 시작하지만 그냥 '나'에 대한 글) 은찬이 12.28 23:23
변의주 ama 12.28 23:22
마라샹궈 존나 매워서 아이스크림으로 진압할 건데 불만 있는 사람? 12.28 23: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8 23:21
다정한 아사쿠라랑 알고 지내는 사이 하고 싶어 12.28 23:21
때가 됐다 루미큐브 하자 28 십게이 12.28 23: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8 23: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8 23:2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