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3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구태여 하실 분? 19 01.01 23:36
ㅇㅇㅈㅇ 언제쯤이면 밤이 무섭지 않을 수 있을지 7 01.01 23:35
삶이 퍽퍽해 취미라도 만들어야 하는데 할 줄 아는 거라곤 꼴랑 애니메이션 감상........ 1 01.01 23:34
답장 좀 주세요...... 01.01 23:34
[텐티] 이혼숙려기간 한 달 동안 따로 지냈던 둘 헤어지더라도 안 좋게 기억하고 싶지는 .. 3 01.01 23:34
형 새해 복 많이 받아요 2 5790 01.01 23:32
일본어 조또 모르는데 일멤 달고 싶어졌움 5 01.01 23: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01 23:30
[텐티] 둘이 술 마시면서 연하는 남자로 안 보이니까 포기하라는 님 말 듣고 빡친 연하 .. 82 01.01 23:30
1월 1일에는 뮤지컬 영화 보기 wavea.. 01.01 23:29
있잖아 토쿠노 나 운전 연습 시켜 줘 2 01.01 23: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01.01 23:28
이상혁 우리 헤어져 01.01 23:28
가장 친하다 생각했던 친구랑 사귀어 본 적 있습니까? 01.01 23:27
하 텐투톡 개마싯다...... 01.01 23:27
이제 햔왼 안 하고 운왼 할란다 51 01.01 23:26
야 최왼준 새해 복 많이 받아라 01.01 23:26
친구 구함 01.01 23:26
대식가 데식 구한다 일대일 뻘필 어떤데 01.01 23:25
새해니까 사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 부르고 가자 35 01.01 23:25
신정환 ama 01.01 23:25
우리 서로 사랑하지는 말자 책임질 식솔 늘어나면 골치만 아파지니까...... 부치탑 짭친.. 01.01 23:25
부를 수 있었던 건 어제가 마지막이었는데 01.01 23:24
하루아랑 룽쭈 01.01 23:24
반왼 반른 구별해 볼게요 14 01.01 23:24
나도 사랑 받고 싶어 34 01.01 23:23
39 럽실소 01.01 23:2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