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유지민 윈칼윈 좀 드세요 18:36
하자...... 18:35
밑에 씨피명 글 보고 전부터 궁금했던 거 묻고 싶은데요 6 18:35
외계인 침공 시 지구평평설 안 믿는 사람이 먼저 잡아먹힌다 독집 18:33
편한 친구 구함 3 18:33
그냥 어제 하루 쉬었는데 18:30
너무 많이 자서 머리 아픔 혁이는 못 말려 18:28
하씨1발 이거 다미들이 씨피명 찾을 때 혼란스럽게 느낀 것들 총집합 아님? 12 18:27
쉬는데 하고 싶은 게 없어서 낮에 엄청 걸었어 30 .txt 18:26
생각도 못했는데 무례한 썰 있어요? 42 구회말 18:26
근무지에 오늘부터 할부지 나오셨는데 2 18:21
무심한 듯 나에게 건넨 최애 아이스티 12 럽실소 18: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20
이거 내가 생각하는 숀쿨 2 18:20
집에 가자 19 XDZ 18:18
금일 사정 제출 알림 3 재가동 18:16
투어스 저녁 챙겨 18:15
나 또라이 같애.. 치킨 시킨 줄 알았는데 화채를 시킴 10 날벼락 18:13
헤어진지이주정도됐는데오늘강의는어쩔수없이전애인옆에앉게됨컨디션도구리고그냥집에갈까싶다가도식은땀.. 18:12
엔하이픈...... 잘 지내시죠? 4 18:12
다미야 질문 11 18:08
아이폰에 노래 넣으려면 그 아이뭐시기 이제 안 해도 됨? 6 18:08
숑른 뭐 함 6 18:07
Day 25 초면인 사람이 음료 사 준다고 할 때 아메리카노 / 라떼 / 스무디 / 주스.. 가출 네코 단속.. 18:07
운전하는 명재현 만나고 싶다 18:07
헌혈유공패 리콜이라니 18:06
뚱땡이?! 20 18:0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