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즐퍼즐러 전체글ll조회 16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214 1억12.06 20:41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밤샘 예정인데 카페 배달 할말 5 21:03
설윤아도 친구 구할 수 있나요? 21:01
다미들 심심할 때 대체 뭐 함 21:00
하루토 ama 21:00
반려수인완전털뭉치라여름에더워서힘들어하는데겨울되니까눈밭에서한시간째놀아도집에안가려고할때 102 21:00
ㅈㄴㄱㄷ 반휘혈 하트 준다 커여니는 반휘혈인 척 ㄱ 76 럽실소 21:00
[텐티] 홈데 중 애인 폰으로 게임하다가 전 여친한테 얼굴 까먹겠다고 조만간 보자는 톡 .. 19 21:00
열시반까지낮잠신청함 1 21: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20:59
윰닉 왜 이렇게 그 시절 노장 캐해가 잘 어울리는지 20:58
버섯 한 턴 남겨 뒀다가 거미버 들어가기 쏠쏠하다 20:57
아 힘드러.. 얼른 집 가서 김치찌개 끓여가지고 할무니랑 밥 먹을 거임 ㅜㅜ 1 20:5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방어회엔막장 20:56
아프면 링겔 맞을 생각부터 하면 나이 먹은 거라고 함 혁이는 못 말려 20:56
반년만에 돌아온 사담...... 쉽지 않다 대화 적선해 주는 이 하나 없고 20:55
짤뽀림언제당했지..카노죠한테오해살뻔 1 20: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20:55
형 이제 학교 데리러 오지 마 20:55
텐티 ama 16 20:55
오피스텔 붙박이 책상 있으신 분 중에 ㄱ자 되는 보조 테이블 있으신 분 질문 있습니다 20:54
[모집판상영판] 21:00 코난 암살자 563 날벼락 20:54
박원빈 ask 20:54
성찬아...... 너는 네 안의 결핍과 마주해야 돼 20:53
지민아 20: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53
썸일 때 하기 좋은 거 뭐가 있을까요 8 20:53
보고 싶어서 추천하고 싶은 노래랑 하트 남기고 도망나왔어요 20:5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