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정해인 더보이즈
l조회 6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5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잼컨 추천해 주세요 영상물 말하는 거 맞음 볼 게 없다 21:55
사담도아랍두부의법칙이있을까.. 21:55
보고 싶다 그런데 안 올 거지 21:54
내일 연차인데 점심으로 닭발 + 주먹밥 vs 사리 넣은 동근이 vs 족발 + 막국수 1 21:54
춥다는 말 잘 안 하는데 오늘은 꽤 춥네 21:54
출근 하루 만에 개딸피 된 게 실화냐 개청자 21:54
기분 좋아지고 시푸...... 21:53
김승민 ask 21:53
아사쿠라...... 나 안아 21:53
연애까지 하고 싶은 건 아닌데 대화 끊긴 상대가 오늘 무슨 하루 보냈는지 졸라 궁금해용 .. 4 21:52
하이라이트 다 좋은데 마시멜로 구울 때 존나 빡침 21:52
복덕방에 임대 붙여야 하는 거 아니냐 인생복덕방 21:52
퇴근할 때 개힘들게 귤 한 박스 사서 왔는데 맛 조온나 없을 때 2 전자남친 21:51
탄수화물폭식한날에머리아프지않음?ㅇㅇㅅ 3 21:51
연애 중이신 분? 친구나 하시죠...... 저도 연애 중이니까요 1 21:51
니코 ama 21:51
일월 둘째 주 생존 신고의 장...... 어디서 무엇 하는지 보고 바란다 1 개색기 21:50
저는 아랍두부의 법칙을 믿어여.. 21:50
태산아 운학아 이한아...... 형 사랑해요 ㄱ 5 21:50
늦었지만 새해입니다 로터리 21:49
ㅎㄱㅈㅇ ㅎㅌㅈㅇ? 해외 사시는 분들 외로울 때 어떻게 하시나요 1 21:49
약간의ㅇㅇㅈㅇ다미들도책이나영화보고나면몽롱하나요? 3 21:48
다미야 너네가 내 안경이라면 어디 있을 것 같아? 13 21:48
혼성 친뻘 하자 지치는 쪽이 개가 되는 걸로...... 4 21:47
귀가했습니다 얼굴 보여 주세요 오늘 하루에 대해서도 알려 주시고요 7 구회말 21:47
주말 줘라 기분 개쓰레기 될 것 같으니까...... 21: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4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