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도비12.29 20:51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5 주 단기 헤사자단 열면 하실 분? 25 일 오후에 열까 싶은데...... 0:09
박원빈 aua 0:09
잘 지내? 청렴보이즈 0:08
유지민 ama 0:08
연상연하 반응톡 운왼 닙른 개껴 1 0: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8
우연히 들어간 사이트에서 느낌 좋은 케이스 발견 2 십게이 0: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7
닙른 만나고 싶다 3 0:06
다미들 혹시 쪽지함에서 잘린 댓글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3 0:05
권태기로헤어졌는데헤어지고도멀쩡히잘살것같았던상대가다무너져서비쩍마른몸으로커피엄청큰거테이크아웃.. 4 0:05
상근아 그만 와 0:04
민호 형 만약 우리가 사귀는 사이야 0:04
재벌왼비서른왼이맨날껄떡대도눈하나깜짝안했는데어느날퇴근일찍하래서일정체크했더니약혼녀만남캘박돼있.. 0:04
자기 전까지만 0:04
내가 어제 너희한테 감동한 이유는 4 십게이 0:03
연상른싸우다가한숨쉬면서그냥네마음대로하라고함,자리떴는데연하왼은그자리에서서바닥에눈물떨구고있을.. 10 0:03
다이어리쓰는다미들ㄹㅇ존경스러움 0:03
출석 풀석 0:03
[헤냐냥/녕] 81 솜씻너라고 꼭 정정해 줘야지 1 헤냐냥!! 0:02
하.. 0:02
[헤냐냥/녕] 80 솜너씻처럼 있었는데 갑자기 솜사탕이 생겼어요 1 헤냐냥!! 0:01
삼십 분만 대화하고 자러 가실 분 0: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1
[헤냐냥/녕] 79 자칭 공지철이라길래 나 발라 발라 꼬미꼬 라 발라 발라 보니따 타입 .. 1 헤냐냥!! 0:00
[짤포텐티] 친구 짝사랑하는 중 님 친구 고백받을 때마다 꼭 님한테 물어보는데 4 0:00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35 락은 사망! 0:0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