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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6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보고 싶어서 살겠네 진심 01.06 22:18
박원빈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01.06 22:17
주인장 마음대로 오마카세 78 양심희박 01.06 22:17
리쿠 ama 15 01.06 22:17
영화 한 편 보고 자러 갈 분 232 01.06 22:17
흐아아암 넘넘 졸려용 8 럽실소 01.06 22:14
슈른 ama 01.06 22:14
401 호가 열창 음치일 때 옆집 402 호는 곤란해진다...... 01.06 22: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1 도운이를 도운이 01.06 22:14
액정이 쉬질 않고 깨지네 미친 새끼 01.06 22: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01.06 22:13
김민정 ama 01.06 22:13
촉다미야 맞을까? 아닐까? 1 01.06 22:12
세계 최초 메이드 없는 메이드 카페 개장 물론 사장이 가게 오픈 전에 공지를 안 한 게 .. 809 01.06 22:11
일찍 씻으면 안 좋은 점 3 부모님 관람불가 01.06 22:11
또왼 ama 01.06 22:10
ㅋㅎ 6 양심희박 01.06 22:09
사주에서 말하는 관이 남자라던데 멤놀로 풀 수도 있는 부분인가 4 01.06 22:06
내가 좋아하는 아주 이상하고도 사소한 순간 01.06 22:05
이민호 형 빨리 나한테 고백해 지금이 3 01.06 22:04
영상물 보는 뻘필...... 너무 간절하다 2 01.06 22:04
유지민 ask 01.06 22:04
사실 너도 보고 싶고 흔들리는데 이게 맞으니까 그런 거였으면 좋겠다 01.06 22:03
원래분명집에서만드는팬케이크맛있었는데 No신경쓰지않.. 01.06 22: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06 22:03
일기 같이 쓸 사람 01.06 22:02
목마른 년이 우물을 판다...... 살아 생전 평생 활자만 가까이 해 보던 문과쟁이가 h.. 10 01.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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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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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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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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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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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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