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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6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일월 둘째 주 생존 신고의 장...... 어디서 무엇 하는지 보고 바란다 6 개색기 01.06 21:50
태산아 운학아 이한아...... 형 사랑해요 ㄱ 5 01.06 21:50
늦었지만 새해입니다 로터리 01.06 21:49
ㅎㄱㅈㅇ ㅎㅌㅈㅇ? 해외 사시는 분들 외로울 때 어떻게 하시나요 6 01.06 21:49
약간의ㅇㅇㅈㅇ다미들도책이나영화보고나면몽롱하나요? 4 01.06 21:48
혼성 친뻘 하자 지치는 쪽이 개가 되는 걸로...... 4 01.06 21:47
귀가했습니다 얼굴 보여 주세요 오늘 하루에 대해서도 알려 주시고요 70 구회말 01.06 21: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06 21:46
ㅊㅎㅈㅇ누나식장잡고왔음개쩔죠 01.06 21:45
아...... 혼성 친뻘 하고 싶어서 어지러워 죽겠네 2 01.06 21:45
포스트잇 어디 있으려나...... 당최 모르겠네 01.06 21:45
명른 좋멤이신 분 하트 4 01.06 21:44
킹스베리야...... 실망이다 01.06 21:44
휴무를갑자기바꿔달라한다..다미들이면바꿔줌?ㅎㄱㅈㅇ 7 01.06 21:43
이 필명에서 한 일 : 퇴사 취업 퇴사 취업 < NEW! 7 @coen.. 01.06 21:43
내일 성심당 가서 샌드위치 사 와야지 10 01.06 21:42
진짜 편하게 볼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 적당히 현구 안 하고 고민되는 것 넘버.. 8 01.06 21:42
하씨 추워 숭쨍 01.06 21:41
나는 우리가 헤사자단을 새로 열 수 있었으면 좋겠어...... 공방 구한다는 말입니다 4 01.06 21: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06 21:40
손혜주 ama 01.06 21:40
윤서연...... 이 짤 써 주세요 3 01.06 21:37
ㅊㅎㅈㅇ 야 김이현 너 그건 안 키우냐? 6 01.06 21:36
김이한 ama 01.06 21:36
티타 하실 분 01.06 21:35
친구 구합니다 1 01.06 21:35
안녕하세요 다시 시작하자 96 전자남친 01.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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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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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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