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정해인 더보이즈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6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남들 애인이랑 중경삼림 캐롤 보고 있을 때 01.06 22:55
지도교수님 답장 곱씹으며 다시 마음 다잡기 복전에속아1전공을.. 01.06 22:55
오늘은 행쇼 안 달리나 ㅜ 하나만요 01.06 22:53
오늘은 가운데에 꼬옥.. 잘 넣기 94 전자남친 01.06 22:53
동민아안아줘.. 9 01.06 22:52
정성찬이랑 친구 먹고 쌍방 존댓말로만 대화하고 싶다...... 01.06 22:52
파리의 연인 왜 왓챠에서 내려갔어...... 2 01.06 22:51
개막주 스케줄 짜기 완료 2 찐팬구역 01.06 22:51
ㅊㅎㅈㅇ 메이드 카페 컨셉 단톡에서 ㅈㄴㄱㄷ 구합니다 아무나 환영 제발 와 주세요 오레의.. 01.06 22:50
동현이 왜 또 안 자니 뭐가 불만이니 01.06 22:49
지옥이 달리 있겠냐 꼼짝없이 자정 전에 자고 동트기 전에 일어나 시작하는 출근 준비가 바.. 01.06 22:49
이제 그만 자야지 하면서도 폰을 못 놓는 행위 01.06 22:49
ㅎㄱㅈㅇ 다미들은 현실 친구 몇 명이에요? 34 01.06 22:49
설윤아 ama 01.06 22:48
아...... 졸리다 21 부모님 관람불가 01.06 22: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06 22:47
ㅎㄱㅈㅇ 가족이랑 절연한 다미 있어요? 01.06 22:46
금일 물갈 없습니다 3 구회말 01.06 22:46
우리 어머니께서 그러셨어요 뒤주 밑이 긁히면 밥맛이 더 난다고...... 내 밥맛은 누가.. 6 01.06 22:45
오늘도 세 시간 자고 나가면 미친놈임 ㄹㅇ 01.06 22:43
열한 시에 물 올린다 1 01.06 22:43
김민지 퍼즐 맞추세요 1 즐퍼즐러 01.06 22:43
아 끊겼네 3 01.06 22:42
헤어지고 싶어...... 그런 생각 안 했어도 귓구멍 열고 들어 01.06 22:42
음악 취향 잘 맞는 친구 생기면 좋겠다...... 네 플리 뜯어서 내가 듣고 싶으니까 1 01.06 22: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06 22:41
남들 댓글 달다가 내 글을 안 썼네 14 럽실소 01.06 22:4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