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정해인 더보이즈
[구회관] 5:25 공포 게임 319 l 사담톡
  새 글 (W)       
구회말 전체글l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구회말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첫글/막글
막글 어떤 순간에도 널 기다렸어 끝까지 너를 택할게  29
2시간 전
첫글 [공지]
22일 전

위/아래글
극강의 최고 효율만 생각하는 변태  85
어제
예고도 없이 눈이 내리면 제 퇴근이 힘들잖아요  61
어제
오랜만에 느티타 좀 합시다  60
어제
굿모닝  60
어제
지금 누가 있겠냐 싶지만 일단 글 쓰기  60
어제
현재글 [구회관] 5:25 공포 게임  319
어제
구회말 셔터 드르르륵  55
2일 전
[모집글] 05:25 공포 게임
2일 전
일어나서도 이 글에서 보는 거야  60
2일 전
[모집글] 16:00 라스트 나잇 인 소호  9
2일 전
자?  75
2일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필독] 면담 후 의견 취합했으니 읽고 확인 댓글 남겨 주세요  27
2일 전
[사정] 선호  119
22일 전
[대나무]  124
22일 전
[선발] - 김이한
22일 전
[공지]
22일 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6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하 진짜 넘 자기 싫음 3:58
하트 줄게요 14 3:52
자야겠다...... 4 3:52
텐티 ama 5 3:47
살인자ㅇ난감 마저 볼 거임 3:46
옛날우결클립보는데 3:43
일본여행결국취소 6 3:42
난 담배는 안 피워도 바람은 피우는 무명한 나쁜 남자임 내 여친들 쿨쿨따리 자고 있을 때.. 156 전자남친 3:41
텐티가 텐비 왼한테 고백 성공할 확률 얼마 보세요? 12 3:41
이찬영 ama 3:40
새벽 인연이 진짜라고 하던데 새벽에 뻘필로 인연 맺으실 분? 2 3:40
김동현 ama 3:38
친구 구합니다...... 3:38
요즘 하는 드라마 중에 재미있는 것 추천 부탁...... 3:37
저 지금 잘 건데...... 같이 주무실래요? 3:37
립밤은 사면 꼭 잃어버림 ㅆㅂ 진짜 3:36
안 자서 좆되는 게 뭔지 아니까 존나 두렵다 3:36
요즘 현타 빡세다...... 3:35
아사쿠라 ama 3:35
안 잤으면 하는 게 사랑인 것 같아 84 전자남친 3:33
잠이 안 와...... 3: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30
존나 나는 그냥 재앙이다 3:30
[헤르르/현] 15 넌 나 안 보고 싶어? 1 헤르르맨션 3:30
[헤르르/현] 14 언젠가 꼭 말해 줘야지 좋아했다고 1 헤르르맨션 3:28
잠이개처안옴 3:27
앞으로-스타일들어간거사묵으면내가인간이아님 2 3:27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 드디어 밝혀진 "쁢깔꼬울루우" 김치찌개집 이름의 뜻 1
2 나의 사랑스러웠던 크리스마스케이크를 봐줘 45
3 네일아트하고 엑스레이 찍었다 9
4어딜가든 바로 윗 여상사가 괴롭힘 10
5 왜 가난한 집 부모는 키운값 받으려함? 2
6엥 지금 일어나쓸데 갓생살고시퍼 11
7남편이 나한테 자꾸만 취미를 찾아주려고 해 7
8나 알바 구할까 말까? 1
9 미국을 통해서 보는 중산층이 몰락하는 이유
10후배가 성깔있다는건 어디서 드러나?? 1
11 카메라가 깨졌더니.. 온통 풍경이 이런데 어떻게 생각하세요..twt 5
12 할머니 집 최대 난관.jpg 1
13밤새고 출근 가능..? 4
14같은 해에 한 집에서 자식이 2명 결혼하기도 해?
15 예전 사은품으로 많이 줬던 유리컵
16 한강진 현재 상황 cctv 비교
17나도 일할때 어딜가든 한명씩은 좀 트러블 있어 1
18장례식장에 3일있어야 하는데 공부하는 거 안 좋게 보겠지..? 5
19초록글 뿌링클이 제일 유명하다지만 사실 BHC에서 진짜 악개들 많은 메뉴 투톱...jpg 105
20 혼자 합성한 것 같은 박찬대 원내대표.jpg
1 남편이 나한테 자꾸만 취미를 찾아주려고 해 4
2 어딜가든 바로 윗 여상사가 괴롭힘 10
3 밤새고 출근 가능..? 3
4 엥 지금 일어나쓸데 갓생살고시퍼 10
5 자면서 몸이 부르르 떨리고 심장 빨라지는거
6 나의 사랑스러웠던 크리스마스케이크를 봐줘 44
7 나 알바 구할까 말까?
8 익들아 내가 엄마한테 숙이고 들어가야되나? 26
9 장례식장에 3일있어야 하는데 공부하는 거 안 좋게 보겠지..? 5
 
1 룩삼은 유명한 비주얼 정병임 3
2 아 룩삼 데식 반응 개웃기네 5
3 룩삼 어제 뭐 했어? 6
4 아니 저스틴비버노래 800% 느리게 재생한거 들어봄? 3
5 개인적으로 음악 리뷰하는 유투버들은 좋은 말만 해주는 분들이 보기가 좋음 6
6 룩삼 아는 애들 독학왕도 알아?ㅋㅋㅋㅋ 11
7 룩삼 월드컵 보는데 엔시티 나올때 난해하다, 아 머리야 하는거 왤케 웃기냐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3
8 타팬인데 성찬 눈사람 보고 눈물 흘리는 사람 됨
9 룩삼 플레이브 알아보기 그것도 진짜 재밌었음 ㅋㅋㅋㅋㅋ 3
10 으아아아아아악 지금 비행기 소리가 난다 4
11 체포날 이거 뭐야? 지금 알았음..
 
 
 
 
 
 
 
 
 
1 아니 원경 수위 뭐임.... 16
2 원경 혹시나했더니 역시나 8
3 내가 생각하고 원했던 원경 mood …….. 5
4 아니 원경 차주영 몸매 찐인거지...? 34
5 킬미힐미 첫방 10주년 4
6 초록글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 182
7 나 아직 안봤는데 꼭 수위높게 들어가야 했던거 맞는거 같아? 22
8 초록글정보/소식 '오겜2' 감독 "해외선 대마초 합법…빅뱅 탑 캐스팅, 문제 될 줄 몰랐다" 5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