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2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도비12.29 20:51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닝이줘 이제 그만 사고 집에 가자 01.21 23:08
공부필명굴리실분(들)... 공부가올해안에안끝나는분들우대 4 01.21 23:08
나 아직도 파스타 오스트만 들으면 설레 01.21 23:08
ㅈㄴㄱㄷ에게 하트 뿌린 후 기절 때리러 가는 글 6 책 먹는 숑반 01.21 23:08
다만 손을 내밀면 너는 티 없이 맑은 개가 되지 01.21 23:07
다미들 저 여자 친구랑 만난 지 일 년 됐어요 8 01.21 23:07
사랑이 잘 안 돼 01.21 23:07
마키 집에 먹을 게 쥐약밖에 없어 01.21 23:06
ㅎㄱㅈㅇ 가끔 하는 생각인데 나도 누가 진지하게 8 01.21 23:06
김동현이랑 눈싸움해서 짐 그래서 먼저 글 올리는 겁니다 154 전자남친 01.21 23:06
원빈아형잘자라고해줘잉 50 01.21 23:06
시게타 하루아 ama 01.21 23:04
윰왼이 ㄹㅇ 멸종한 것 같음 1 01.21 23:04
정성찬 ama 01.21 23:03
니콜 데이트 잘 다녀왔어? 01.21 23:03
숑반이고 뭐고 뭐 해 보기도 전에 잠들 것 같다 8 01.21 23:03
#오글완 3 럽실소 01.21 23: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21 23:02
이제 좀 잊어버리자 제발 뭐 익숙해지지도 않는 애닳음 중심이 고요해 날 돌게 만든 걸까 dpchs 01.21 23:02
의주 군 의주 군 오레 어제 따봉 많이 받았어요 기분 짱 좋았슴니다 ˆ•͈ ·̫ •͈ˆ 그런데 .. 8 01.21 23:00
다미들은 애인의 반려동물이 부러웠던 적 있어요? 3 01.21 22:59
유우짱맡겨놓은굿나잇뽀뽀해줘 2 01.21 22:59
다들 챙겨먹는 비타민 있어요? 66 십게이 01.21 22:58
패드 꺼짐 이슈 5 분 있다가 할체 올린다 십게이 01.21 22:58
애인 있고 친구 없는데요 01.21 22: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21 22:57
와 유권 ㅈㄴ 잘생겼다 1 현지 공주 01.21 22:5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