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정해인 더보이즈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7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얼그레이 바닐라 티 라떼 단종이랜다 16: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38
나 막창집에서 니콜라스한테 사인 받음 3 16:35
한태산 프리뷰 webp 공유 16:35
첫 글은 불글이 아니어야 되는 콤은 뭐임 16:34
여기 갑자기 눈이 막 와 뭐임 16:34
나 성이 특이한데.. 2세 이름좀 지어줘 2 16:33
부치탑 하세요...... 16:32
눈이 올 것만 같은 날씨...... 하지만 안 오겠쪼 3 16:31
이번 주 고양이들 종량제 봉투 16:30
다미야썬양같은씨피추천해줄수잇어?...... 1 16:30
부산 다미야 눈 온다 진짜로 13 16:29
이소희 ㅊㅎㅈㅇ 16:29
[텐티] 밥 먹다가 나한테 바라는 거 있냐고 물었더니 젓가락 입에 물고 한참 쳐다보다가 .. 20 16:27
아파 기절하기 직전이라 시크릿쥬쥬 쿨시트 이마에 붙이고 있음 16:26
여부땅.. 27일 임시공휴일 될 수도 있대 야바 1 51470.. 16: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25
예전만큼 사랑이란 뭘까 행복이란 뭘까 돈은 왜 벌어야 할까와 같은 고민을 하지 않는 것 .. 1 do0 16:24
[텐티] 뜬금없이 애인한테 넌 나 얼굴 보고 만나냐 길래 답장 안 했더니 그냥 거울 보다.. 8 16:22
정부가 왜 일을 초치기로 함 직장인은 몇 달 전에 연차 계획 세운다 2 16:22
내가 구할 수 있는 건 타인에게 구원받을 준비가 된 녀석뿐이에요 16:21
공부 같이 하실 분 16:20
[대숲 #1016] 너무 사귀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1 케첩 하트 16:16
텐티 ama 16:15
ADHD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짜야 하는 듯 16:15
12 시 25 분 들으면서 버스 타고 눈 구경...... 존나 좋음 진짜 다음 곡은 하얀.. 16:12
[텐티] 약속 다녀온 님 귀가하자마자 애인이 나랑 잠깐 얘기 좀 하자고 할 때 19 16:1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