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양심희박 전체글ll조회 1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3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도비12.29 20:51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피크민 탐험 질문 4 16:19
아 존아 웃기네 나 임시완 달까 18 나 안아.. 16:18
한 명이 아프면 한 명이 열심히 재롱 부림 21 한바다 외 1.. 16:17
예전에는 애인이 다른 다미랑 대화하는 것 보면 질투심에 활활 불탔던 것 같은데 2 16:16
운동할 때 발라드 듣는 다미 있어요? 1 16:16
친구 구합니다 16:15
홍원호 ama 16:15
피어싱 2n 개 ask 16:14
사정일 때는 복습 안 돌아도 돼 바보야 답답글4분 전 81 십게이 16:14
텐티 ama 16:14
자다가 Sunda.. 16:13
텐티 ama 16:13
하니야 뭐 해 16:11
코시 홈2-원2-홈3 하던거 다시 홈2-원3-홈2 로 바꾼대 존나 와리가리개쩌네 1위 어.. 12 야빠가 된 일찐.. 16:11
사무실에서 스트레스 ㅈㄴ 받을 때 붐붐베 리믹스 들어 보삼 .. 16:09
[모집글] 꽝! 다음 기회에 53 잡도리 16:09
우리 집 연하들 애교 개끼는 것 볼 사람 64 뻘넥도 16:07
ㅎㄱㅈㅇ 16:07
하트 받을 보넥도 구합니다 10 16:07
이주연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6:07
송은석 ama 16:06
노래를 배우면 배울수록 어렵다...... 1 16:04
방금 식물 주문했는데 금요일에 받을 수 있겠죠 4 16:03
심심하신 분 무료하신 분 질문이 필요하신 분 환영합니다 5 16:02
내가 감동적인 말을 아르켜 줄게.. 방금 우리 엄마한테 나 12월까지 이러고(나 백수) .. 7 15:58
[부귀영화ON] 시리어스 맨 189 무슨 부귀영화를.. 15:58
[모집글] 내일 19:00 운디네 무슨 부귀영화를.. 15:5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