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도비12.29 20:51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뻘필하고 싶음 01.22 23:27
친구 구합니다...... 방금 퇴근했고요 15 01.22 23:27
내가 죽이는 노래들을 잘 알고 있다 또는 그리 풍족한 스펙트럼은 아니지만 노래 몇 개 추.. 23 01.22 23:27
프로틴은 꼭 식품으로만 섭취 가능한 거야? 50 XDZ 01.22 23:26
은석아저리가나오늘못생겼어 01.22 23:26
전여친보구십삼..ㅜㅜ 3 01.22 23:24
하무거또난해준게업허받기만했을뿐그래허미안해애 01.22 23:24
태사나 탯재 안 할 거면 재워 줘 01.22 23:23
ㅎㄱㅈㅇ 신정부터 이어진 기나긴 떡볶이 사태가 있음 6 01.22 23:23
아열받아....으아아아아 01.22 23:23
가난을 뒤집으면 난가? 나잖아 씨발...... 26 전자남친 01.22 23: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01.22 23:22
[부귀영화 ON] 심괴 461 무슨 부귀영화를.. 01.22 23:22
[짤포반응] 하루벌어하루먹고살아야하는님과유복하게자란님애인,님분수에안맞다고생각해서헤어지자고.. 50 01.22 23:22
요즘 유행하는 chill guy 밈 존나 다미 같음 27 01.22 23:22
ㅈㄴㄱㄷ 좋아하는 유튜브 영상 추천해 주시면 포인트 즉입합니다 마에다 유우시 01.22 23:22
연애를 안 하니까 열두 시를 못 넘기겠다...... 최종 죽음 1 01.22 23:21
헤테로 짭친 구합니다...... 01.22 23:21
닉른 귀엽다...... 영원히 벽에 걸어 놓고 싶다 3 01.22 23:20
신년 계획 뭐였어요? 40 뻘넥도 01.22 23:19
이소희 ama 01.22 23: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22 23:19
이상하게 하루에 세 번 보는 사이는 괜찮는데 한 번 보는 사이는 좀 1 01.22 23:18
열두 시까지만 사귑시다 01.22 23:17
오늘은마요가듬뿍들어간계란마요샌드위치같이잘것같다ww// 6 01.22 23: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01.22 23:17
DAY 22 팀플하면, 자료조사 / 발표문 정리 / ppt 만들기 / 발표자 16 도운이를 도운이 01.22 23:1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