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김선호 더보이즈 허남준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도비12.29 20:51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하.. 0:02
[헤냐냥/녕] 80 솜너씻처럼 있었는데 갑자기 솜사탕이 생겼어요 1 헤냐냥!! 0:01
삼십 분만 대화하고 자러 가실 분 0: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1
[헤냐냥/녕] 79 자칭 공지철이라길래 나 발라 발라 꼬미꼬 라 발라 발라 보니따 타입 .. 1 헤냐냥!! 0:00
[짤포텐티] 친구 짝사랑하는 중 님 친구 고백받을 때마다 꼭 님한테 물어보는데 4 0:00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133 락은 사망! 0:00
[헤냐냥/녕] 78 박물관 투어 예약 안 했는데 심란하네 누가 도슨트 불렀어? 1 헤냐냥!! 0:00
[헤냐냥/녕] 77 지은 누나 저 정국이에요 1 헤냐냥!! 01.22 23:59
스타 이즈 본 왜케 슬픔 7 신라면 01.22 23:58
원하늘 퍼즐 맞추세요 1 즐퍼즐러 01.22 23:58
우히!! 입춘 문장 발렌타인 문장 벌써 다 마련햇지롱 ^_^ 01.22 23:57
대화가 뭔데? 사회적 소통법 완전히 망각해 버려서 대화의 정석 1 단원부터 하이라이트 남.. 01.22 23:56
준민아 목숨만은 제발 진짜 너밖에 없는 거 알잖아 나한테 자가 트리마제가 있어 테슬라가 .. 30 전자남친 01.22 23: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2 01.22 23:56
친구 구합니다 일단 좀 씻고 01.22 23:55
여니 ㅈㄴㄱㄷ 반휘혈 하뿌 43 럽실소 01.22 23:55
혼성 뻘필 열고 싶습니다...... 공방 가능하신 분 연락 주십시오 01.22 23: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01.22 23:54
맨날밥줬던길냥이항상사료그릇은비워져있는데한동안안보여서심란한채로집가려는데누가님앞에막아서더니".. 64 01.22 23: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01.22 23:53
어휴 은른 만나라 01.22 23: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22 23:53
명른 좋멤이신 분 하트 16 01.22 23:51
기분 안 좋은 유우시 있음...... 01.22 23:51
미먼 단점 01.22 23:50
다미들이랑 놀고 싶으면서 최신 유행은 안 따라가고 그냥 발만 쾅쾅 구르기나 해........ 01.22 23:5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