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l조회 1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도비12.29 20:51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윤서연 ama 9:27
귀찬아요 퇴근이나 시켜주세요 9:27
스터디 윗 민지킴 . . . 9:25
아아 vs 라떼 10 XDZ 9:24
설날 이브의 이브의 이브의 이브의 이브부터 기분이 좋아짐 9:24
배려를왜해준다고생각하는거지..그건배려가아닙니다 9:23
게이들아 일어나 46 십게이 9:22
동태눈으로출근하는데아침부터레즈커플봐서부러워죽는중임ㅜㅜ.............ㅎㄱㅈㅇ 15 9:19
셔터 올립니다 16 뻘넥도 9:19
한 살 더 먹으니 숙취도 재난 같네...... 9:18
나는 헌터 시험 중이고 이 숙취는 다 구라다 3 9:13
검색을풀었다닫았다풀었다닫았다풀지말고닫지말고풀었다가닫아풀지말고닫지말고풀어닫지말고푸는척닫아 9:12
지하철인데 목 말라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벌컥벌컥 마시고 싶어...... ㅜㅜ 9:12
씨팔 아침부터 본사 놈들 온다고 지랄이야 아!!! 오지 마 다 꺼져 9:11
나 유우시 뺑이 칠 생각에 괴롭다...... 도피처라고는 사담 뿐 6 9:10
느티타 ㄱ 22 럽실소 9:09
상근이가 5 일 연속으로 뜰 수도 있는 거임? 9:08
느좋 하트 드릴게요 2 9:05
아......어떤미친인간이사전연락도없이당일에30분뒤도착할테니준비하라그러지 9:05
빨래 돌리고 다시 눕자 성찬아 3 8:58
아침에 먹는 치즈가 오전의 유일한 즐거움임 1 8:56
박원빈 좋은 아침 9 8:55
요 근래 멤놀 출석부 존함 수기 않았더니 손가락 허공 헛돌아 아땨땨 아부부 상태 되어 버.. 1 8:53
어릴 때...... 누나들이 마이쮸 소매넣기로 사람들이랑 친해진다고 해서 나도 새로운 사.. 8:52
셔터 닫아요 7 양심희박 8:51
김운학 느티타 하자 8:50
아 햄들다...... 마에다의 츄가 필요한 순간 유우시 있음 8:4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