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3315789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엔시티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요즘 내 힐링 강아지 혁이는 못 말려 20: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 20:00
내일 21 시부터 한 시간 동안 같이 영상 보실 분을 구합니다 8 20:00
[부귀영화ON] 그을린 사랑 271 무슨 부귀영화를.. 19:59
글에 썸네일 생긴 것 장점: 할체 하기 편함 그리고 할.꾸 가능 28 십게이 19: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58
네 스타일은 다 맞아 그게 너라서 다 좋아 19:58
자기야 나 씻고 올게 19:58
ㅎㄱㅈㅇ ㅇㅇㅈㅇ 불안한 마음은 어떻게 해소하세요? 2 19:58
홍경 ama 20 19:56
히츠지분가쿠의 상위 리스너 0.25 퍼센트에 들음 19:56
링왼 이 짤 아시는 분...... 찾아서 써 주시면 1000 드립니다 18 19:55
링른 ama 19:55
앤팀 니콜라스 셀카(저화질) webp 공유 1 wyx 19:54
친구 구하기 포기함 19:54
강해린 ama 19:54
ㅎㄱㅈㅇ 일하는 곳 19:52
사실 나는 그런 생각을 해 이따 11 시에 게이 친구들이 이름을 불린 시점부터 글을 내가.. 18 십게이 19:51
니콜라스...... 어깨 좀 쓸게 19:51
카택 별점 눌러 달라는 기사님은 많이 봤지만 19:51
Nicholas 2 Maid.. 19:51
우찬할말있음? 4 19:50
유우시.. 윳샄 할 시간 잇어? 업ㅎ으면 만들어 좀 19:50
김도훈 ama 85 십게이 19:50
멍산은 이제 불가능? 19:49
주말에 심야 공포 영화 보러 갈 것 7 19:49
ㅂㅊㅈㅇ 햔탯통 와서 죽겠다...... 19:4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