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더보이즈
비밀 일기 전체글l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7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헤르르/냥] 22 한 걸음씩 되돌아가 몇 번을 말해도 1 헤르르맨션 16:23
사랑이란 상대를 위해 평소에 안 하는 짓까지 하는 거라고 했습니다...... 난 너를 너.. 72 전자남친 16:21
정성찬 ama 16:20
변의주 른 ask 16:20
원효진화 core 5 16:19
정성찬 ama 16:19
아 가구 한 달 기다렸는데 불량 보내 주는 건 쫌 아니잖아여 16:19
김원필 ama 16: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17
카페 화장실 디퓨저가 너무 좋아서 구매하려고 검색해 보니 5.2....... 18 16: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16
네? 김지찬탈색이요? 합성아님? 3 삼성라이온즈좋아하.. 16:16
주변에서 아무리 너는 눈 감고 봐도 엣트제라고 떠들어대도 꿋꿋하게 무시하고 꾸준히 나 자.. 16:15
멤추 부탁합니다 이전에 달았던 얼굴 있습니다 2 16:14
상혁이 형님 저 형님 만나고 싶어서 복권도 안 샀습니다 3 16:12
니콜라스 좋멤이 주주인 건 알겠고...... 그럼 주주들 좋멤은 누구예요? 13 16:12
버블누가열지말라고햇냐나너무두근거려상혁씨문열어줘요 28 07년생 티.. 16:12
지금 퇴근해도 됩니까? 2 16:12
졸려서 미치겠는데? 16:10
퇴근후에취미나공부하는사람들은도대체어떤루틴을살고있는거임 2 16:10
고민시 ama 16:10
ㅈㄴㄱㄷ 타카야마 하트 드립니다 128 십게이 16:10
버럭할 때 걍 ㅈㄴ 귀여움 1 데스 노트 16:09
[모집글] 00:00 노트북 구회말 16:08
우리 함께 걷는 이 길이...... 어쩌고 할지는 몰라도...... 16:08
나 대신 야근할 사람 8 16:07
오늘 역대급으로 추운 듯 16:0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