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l조회 145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도비12.29 20:51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저벅저벅 개발의 길을 걷고 있는 다미 있나요...... 하트 드릴게요 이 시간엔 일하느라.. 21 혼잣말 아카이브 17:19
있을 법한 모든 것 완독 전지적 성호 시.. 17:16
졸려서 살겠다 신나는 노래나 듣자 우리 220 다된밥 17:15
은왼 ama 1 17:14
왼숑 ama 17:14
[모집글] 18:00 플라이트 전자남친 17: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14
날밝을때하는퇴근ㅈㄴ귀하다 17:11
ㅇㅇㅈㅇ? 날 감쓰로 여기는 사람만 꼬임 17:11
일하느라 바쁘세요? 17 내향인 클럽 17:11
숑왼 ama 1 17:08
내일 조기 퇴근시켜 줬으면 좋겠다 17:08
해야 하는 일이 턱밑까지 차 있는데 하기 싫을 때 17:04
つきがきれいですね...... 그런 일로 연락하지 마세요 9 감친 17:02
원빈이 형 나 지금 집인데 마실 게 락스밖에 없어...... 우뜩함? 3 17:00
친구 구해요 17:00
[미궁판] 17:00 314 십게이 17:00
정성찬 친구 할래? 16:59
공부하다 노이로제 걸릴 것 그틈.. 오늘은 여기까지 1 16:59
우리 은톤 하자 이제 뇨타로 29 한바다 외 1.. 16:57
월루 할 때만 연락하실 친구 구합니다 31 16:56
다미들 인생에서 가장 충동적으로 내린 결정이 뭐예요? 38 16:54
자만추고 지-랄 옘-병이고 그냥 다 꺼져라 씨-팔 어휴 16:54
숑른 aua 3 16:52
이틀이 다 되도록 급여를 안 보내 주네 사장 미친 것...... 까먹었네요 ^^ 이따 보.. 2 16:51
김민지팜하니모지혜강해린이혜인데이 하고 싶다 19 .txt 16:50
333으로 개꿀 빠는 방장 밑에서 자라난 뻘필원이 444 시도하다가 손이 죤내 느린 탓에.. 52 전자남친 16:5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