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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석진] 전역한 오빠가 옥탑방으로 돌아왔다_단편4 김민짱05.2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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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작가재민06.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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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십분만 잘게요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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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비슷하게 생긴 옷을 영원히 비교하면서 못 사고 있음 7:54
착석 인증 스터디 하자고 해서 ㅇㅋ 했는데 잘못 걸렸다 시바 지가 하자고 해 놓고 늦을 .. 2 김용만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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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있어요? 와 봐라 대신 포춘 까 주마...... 22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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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합니다...... 슥가로 7:40
하 존나 배고파.. 간헐적 단식은 잠을 열두 시간 정도 자야 거뜬하게 가능할 듯 1 7:38
아침에 필히 듣는 플레이리스트 1 싸클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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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보는 애...... 진짜 귀엽다 1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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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일어나 왜 아무도 안 일어나 19 6:44
당장 내 콘셉트 공격으로 바꿔라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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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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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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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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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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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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