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더보이즈 김선호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7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 콩딱01.09 16:25
      
      
변의주 ama 01.09 23:32
갑자기 우울한 생각이 처들면 생각하기를 멈춰야 함 1 01.09 23:32
최근에 헤어진 다미 많나요......? 7 01.09 23:31
목숨을 걸 수 있는 놈의 순정은 무서운 거야 주주 01.09 23:30
아무 질문이나 받으실 분 10 01.09 23:30
추운 겨울 기분이 괜히 몽글해지는 순간 첫 번째는 1 01.09 23:29
내일 아침 뭐 먹지...... 8 01.09 23:29
니코 ama 2 01.09 23:28
왜저만불러요왜저만이상혁도안썼는데왜나만 50 부모님 관람불가 01.09 23:28
조명가게 보신 분...... 재미있어요? 9 01.09 23:28
무책임한 내가 감히 네 인생을 책임지려 했다 그릇의 크기도 모르고 01.09 23:28
이상혁 7 부모님 관람불가 01.09 23:28
일회용 단톡 열면 할 것임? 4 01.09 23:28
우리 이제 그만 헤어지자 01.09 23:27
행쇼 부탁 01.09 23:27
명재현 부모님 관람불가 01.09 23:27
얼굴만 봐도 화나는 사람이 있어서 마인드 컨트롤하려고 필사 공책을 샀는데 01.09 23: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09 23:25
김민정 이 짤 써 주세요 제발 한 번 만 요 5 01.09 23:25
책 읽으면 이제 잠이 와 3 줏대 01.09 23:24
안 자는 것 뻔히 아는데...... 1 01.09 23:23
안 자는 송은석들 와 봐라 46 01.09 23:23
대화나 나눌 분 1 01.09 23:23
장발장 쿵쿵따 01.09 23:23
한태산 프리뷰 셀카 webp 공유 6 01.09 23:23
내 인생 럭스 들고 서폿 개쩌는 실력 소유한 건 전 여친 원앤온리였다만 오늘로 두 명 됨.. 01.09 23:22
변의주는 누구랑 크오 가능해요 01.09 23:2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