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도비12.29 20:51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세뱃돈 규칙 정할게 뻘넥도 22:03
ㅎㄱㅈㅇ 가디건 완성했음...... 보실래요? 22:03
도플생각해본적한번도없는데갑자기하고싶어짐 22:03
님들아 일기 쓰세요 22: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2
친구 구합니다 22:01
나카키타 유마 시게타 하루아 이진우 전자남친 22:01
여러분 사버라에 죄송하진 않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3 사담톡버츄얼라이버.. 22:01
느좋 헌팅 [행쇼] 합시다 25 duo 22:01
[백투더/세] 5 판 갈아 달랜다 1 럽실소 22:01
[상영판] 22:00 사바하 6 전자남친 22:00
친구구함 22:00
[독서판] 20:00 10 십게이 22:00
씻으라고 좀 해 주세요 잔소리 교환합시다 1 22:00
크오 좋아하는 다미들이 더 많을지 아닌 다미들이 많을지 궁금해요 3 21:59
갑자기 연락해서 미안한데...... 여기 정성찬 살아 있기는 함? 2 92박지성 21:59
명재현 오해원이 말아 주는 뻘단 먹고 싶은 사람 8 21: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59
[백투더/세] 4 나재민이 3 럽실소 21: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57
갑자기 쉬니까 뭐 해야 될지 모르겠다...... 21:57
정성찬 ama 21:57
[상영판] 22:00 스윗 프랑세즈 8 십게이 21: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21:56
요즘 하루아 ㄹㅇ 느좋 21:56
오시온 ama 21: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5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