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도비12.29 20:51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ㅃㄹ일어나서아기들양치시키라고해줄사람 01.25 23:53
다미야 뽀뽀하면 안 돼 10 01.25 23:53
DAY 24 별똥별에게 소원을 빈다면 어떤 소원을 빌 것인가? 1 사랑ㅎ새 01.25 23:52
요즘 뇌가 미쳤는지 쇼츠에 뜨는 드라마 집중하면서 보게 됨 01.25 23:52
내느낌어떰 01.25 23:52
다들 니꺼라스 내꺼라스 하는데 26 01.25 23:51
어릴 때는 과자를 너무 좋아해서 달마다 푹 빠진 것들이 꼭 한두 개는 있었는데 지금은 과.. 1 01.25 23: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1.25 23:51
아...... 유마 군만의 매맞남 똥개 롤을 자처하고 싶군 3 01.25 23:50
담배나 빨고 싶다 01.25 23:49
내안의 결핍을 인정해야돼.. 01.25 23:49
친구 구함 01.25 23:48
검은수녀들 감상하신 분 후기 궁금합니다 나 유우시임 4 01.25 23:48
벌써 11 시가 넘었어요......? 15 줏대 01.25 23:47
[텐티] 취한 친구 데리러 갔더니 일어설 때마다 어디 가지 말라고 계속 손목 꽉 잡힌 채.. 16 01.25 23:47
허겁지겁 우당탕탕 11 보고 씹어 01.25 23:47
내가 누나한테 일찍 자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졸리면 어떡하나 13 락은 사망! 01.25 23:46
[단톡판] 23:45 뭐라도 하는 판 915 전자남친 01.25 23:46
[짤포반응] 환연나간님이랑님엑스,님엑스가평소에잘못먹던음식님엑스한테관심보이던사람이줄서서사왔.. 86 01.25 23:45
필찾 한 명만 구해 놓고 처자겠습니다...... ㄱㄴ? 01.25 23:45
ama 01.25 23:45
김운학 come 34 01.25 23:45
탘른...... 수요 있나요? 1 01.25 23:44
박성훈 씨 안녕히 주무세요 01.25 23:44
은석아...... 01.25 23:44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아까 깻잎 왜 잡아 줬어? 15 01.25 23:44
언니 잘 지내? 01.25 23:4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