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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기타[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 한도윤06.03 15:25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저녁햄버거먹을예정인데반대하는사람? 6 16:55
당장 내 필명 은둔 최적화 골방 파쿠리 말고 직방 허위 매물로 올라올 만한 감성적인 자취.. 잔류생 16:55
씨바루 오질라게 습해서 산책을 못 나가겠네 1 16:55
[짤포반응] 전날 싸워서 아침에 전공 강의 같이 듣는데도 따로 나옴 지각할 것 같은 님 .. 9 16:54
그래서 보넥도 어디로 가면 되나요 2 16:53
보고 싶다고 계속 말해 보세요...... 정성 모아 태산 16:52
내 소중한 옷에 누가 뭘 묻혔다면...... 타쿠노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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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6:51
난데야넹ㅡ!!!! 주력 그룹 투표 앤팀 꼴찌 불명예 뭐임 8 16:47
친구가 보고 싶다고 말한 거에 별안간 눈물 흘리는 중 토쿠마루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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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탱이 하트 드립니다 74 씹탱볼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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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들 이제 다 일하느라 피곤에 개쩔어있는 상태인데 나만 존나 지루함에 쩔어있는 개백수일.. 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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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퇴근 늦어서 반려수인 유치원에 늦게까지 남아있는데 한 번도 싫은 소리 한 적 없던 수.. 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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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에 민감하신 분들.. 쓰면 좋아서 하룰라라 가는 섬유유연제 향 공유합니다 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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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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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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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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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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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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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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