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김선호 더보이즈
십게이 전체글ll조회 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7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 콩딱01.09 16:25
      
      
나는 우연찮게 마주치는 크오도 느좋인데 늘 내 글에 이름 정해달라는 x성만 만나서 힘들다.. 01.11 23:25
I was doing fine without you 1 01.11 23: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11 23:25
탯재 하고 싶음 🥺 01.11 23:25
DAY 10 영화 속 인물이었다면? 11 도운이를 도운이 01.11 23:25
가끔 셔플 모드로 좋아요 누른 노래 다시 들으면 갓댐.. 내가 이걸 언제 젛아요 눌럿지?.. 2 01.11 23:24
어릴때부터친했던동생이항상님한테어른되면고백한다고했었는데그게갑자기떠오른님같이밥먹고집가는길에고.. 6 01.11 23:24
아 리쿠 사람 맞다고요 01.11 23:23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299 XDZ 01.11 23:23
유우시 하트 줄게 29 01.11 23:23
전 애인이랑 친구 사이일 때 글부터 사귄 후 권태기 헤어지는 글까지 다 정독하고 왔더니 .. 01.11 23:23
뻘필 하고 싶다...... 퇴근하면 두 시인 날이 많아서 나흘 만에 갈리겠지만 01.11 23:22
형한테 귀여움이나 잔뜩 받으면서 살고 싶다...... 01.11 23:22
박성훈 내가 잘 지내니로 사행시 해 볼게 팬레터 01.11 23:22
11. 상대방에게 한 줄의 편지만 쓸 수 있다면 남길 말 1 마에다 유우시 01.11 23:22
새로운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다 4 01.11 23:21
박성훈 ama 18 01.11 23:21
열두 시 전에 갑자기 젠가 연다고 하면 참여할 사람 있어? 38 전자남친 01.11 23: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01.11 23:20
보넥도 하트 18 01.11 23:19
님연락도없이새벽에들어와서연하개빡쳤는지하는말이라고는씻고자라는게전부인데습관적으로님잠옷이랑매일.. 27 01.11 23:19
/ 94 01.11 23: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11 23: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11 23:17
조졌다...낮잠잤다가지금눈뜸 151 01.11 23:17
톤왼 ama 01.11 2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11 23:1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