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다된밥 전체글ll조회 1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9 걍다좋아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도비12.29 20:51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 20: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29
아...... 사는 게 지루해 20:29
반응톡제발요여기사람이죽어가고있어요...... 20:29
너무 취했다 진심 20: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28
송은석 ama 20:28
한태산...... 20:27
숑른 aua 20:26
ㅊㄱ ㄱㅎ 20:25
헤테로 김민지 ama 20: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20:21
연휴도 긴데 소수 친뻘 딱 하나 열렸으면 좋겠다...... 넷이면 제일 좋을 것 같네 29 20:20
단톡에서 본 사람들 중에 가장 느좋이었던 사람 이름이 뭐예요? 20 20:20
멋있게 짤 좀 갈아입으려다가 준비된 체력만 몽땅 소진되었습니다 71 전자남친 20:20
김민지는 진짜 희안한 여자임 여멤이랑 있으면 부치가 되는데 남멤이랑 있으면 헤테로가 됨 20:19
쌍방 심심이 절실히 구인...... 밑질 것 없다 20:18
친구 구합니다 20:18
DAY 25 사소해서 말하지 못했던 숨겨둔 비밀은? 11 사랑ㅎ새 20:18
헤테로 동갑 씨피 하나 추천합니다 신정환 윤서연 19 20:17
파스스 부서지는 쿠키를 우유랑 먹고 싶다 20: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20: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 20:16
공겜한편같이보실분 113 20:16
프제가 너무 궁금함 하지만 그녀들은 나와 말을 섞어 주지 않음...... 7 20:16
[모집글] 22:00 독서판 십게이 20:1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