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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기타[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 한도윤06.03 15:25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애인이님한테담배끊으라고한적한번도없는데담뱃재잘못떨어져서손에물집잡힌것보더니님주머니뒤져서담뱃갑.. 22 06.30 23:32
나는 해준 씨 미결 사건이 되고 싶어서 이포에 왔나 봐요 06.30 23:33
[감자/녕] 1524 귀여운 생명체 551 감자밭헤서 06.30 23:32
전 여친이랑 맞춘 커플템 볼 때마다 심란해지는데 다들 이런 걸 어떻게 끌어안고 사는 거임.. 5 06.30 23:32
와~씨발시원하게퇴사하고침대에24/7누워만있고싶네 15 06.30 23:32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어요 06.30 23:32
우찬 나 안아.. 06.30 23:31
김이현 동경해서 김이한이랑 키스까지 시도해 보는 나유미 어떻게 안 됨? 2 06.30 23:31
쿨른 ama 06.30 23:31
명재현 ama 06.3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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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야식 먹어도 됩니까? 10 06.30 23:30
조우찬뭐까먹은거없어? 06.30 23: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6.30 23:29
벌써 자야 된다고? 벌써 열한 시 반이라고? 13 06.30 23:29
홍경 ama 06.30 23:28
다미야!! 안뇽히 주무세요!! 하루도 고생했어!! 3 06.30 23:28
항상 인생 마지막 순간에는 하늘이 훤히 보이는 곳에 누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06.30 23:27
열두 시에 같이 자고 내일부터 제대로 친구 먹어요 27 06.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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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학..자기전에ㅃㅃ하자ㅈㅂ형소원..햄기니가ㅃㅃ해줘야형이잘잠..제발 06.30 23:25
이한 유미는 나유미가 김이현한테 열폭 존나 할 것 같은 그림밖에 안 떠오름 10 06.30 23:25
정원 12 명인 혼성 친뻘 멤구 합니다 06.30 23:24
안녕하세요 제 강아지가 간식 숨긴다고 제 겨를 파고 있습니다 6 06.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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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 포인트 얼마나 벎? 36 06.30 23:23
시온 퇴근은 했어? 06.3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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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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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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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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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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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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