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김선호
XDZ 전체글l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7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여친이 잔다고 하고 사담 친구랑 노는 것 어떻게 생각해요? 27 14: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4:10
지금 무슨 책 읽고 계세요? 3 14:10
아이폰 쓰시는 분들 원래 알림에 사진이 떴나요? 4 14:09
상혁아 우리 헤어져 나도 새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떠날 거야 4 14:09
아 투디로 멤놀하고 싶어...... 14: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05
알바도 한곳에서 오래 하니까 2 14:04
요즘은 헤사자단 없나요? 20 14:03
촉으로만 일군 잼컨 천이백 개 도파민에 반절은 녹아 흐르는 뇌는 전부 너로부터 이어진 거.. npc 14:00
두 시부터 공부...... 세 시로 미루면 안 되겠지 2 13:59
지석아...... 5 드래곤 포키 13:59
우리는 무엇을 나눴나 13:58
새벽에 하트 뭐가 바뀌었다는 소식 들었다 만루 ㅈㄴㄱㄷ 도루 하트 달라고 하면 하트 줌 49 구회말 13:58
하...... 또 점심 먹고 혈당 치솟아서 개졸리다 13:56
지금이다 41 십게이 13:52
송은석이 빼빼로데이에 사 준 빼빼로 아직 먹는 중 1 Happy.. 13:50
익잡에 쓰면 좀...... 난리가 날 주제라 여기에 여쭤봅니다 주변에 제주항공 예매 다 .. 31 13:50
마라탕이 딱 19년부터 유행이었다는데 사담에도 5년 전부터 글 씀 13:50
링른 ama 13:4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47
송은석 씨에게 화딱지 나서 상대 안 한다고 전해 주세요 3 13:46
ㅎㄱㅈㅇ ㅇㅇㅈㅇ 4 13:46
DAY 9-12. 몰아 올리기 엔위치온 13:43
느티타 해요 // 바빠서 답 느릴 수 있음 주의...... 13:42
토쿠노 ama 13:40
월급 갈취 도둑놈 메타 레츠 기릿...... 느티타 후 좋은 느낌 받을 시 친구 해 주었.. 13:4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