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2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도비12.29 20:51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오늘도 숀쿨 실패 01.21 23:39
이찬영 2 01.21 23:39
필통을 주섬주섬 찾기...... 8 .txt 01.21 23:39
신위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01.21 23:38
바쁜 친구 저(유우시)에게도 주세요 7 01.21 23:38
자기 전에 물 마시려다가 물통 엎어서 이 시간에 바닥 청소하고 잠옷까지 갈아입었다 내도 .. 38 전자남친 01.21 23:37
엔위시 하트 줌 17 01.21 23: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 01.21 23:37
민호 형 만약 우리가 사귀는 사이야 70 01.21 23:37
닉쭈 포타 보고 공부 좀 할게요 01.21 23:37
오시온 바~보야 01.21 23:37
띠발...... 3월부터 지하철 요금 인상 실화냐 2 01.21 23:35
첨목 정리 같이 하실 분 3 01.21 23:3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1.21 23:35
아까부터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는데 31 뻘넥도 01.21 23:34
이용복 ask 01.21 23:34
박원빈 텐티 먹어라 01.21 23: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21 23:33
연말정산을 하고 놀란 점 14 .txt 01.21 23:32
박원빈! 오빠 자기 싫다 주먹으로 갈겨 줘 21 01.21 23:31
상혁이 형 01.21 23:31
새로 뜬 짤이 아주 마음에 드는구나 본체야 되도록이면 밖으로 자주 나가렴 01.21 23:30
부르면 오는 친구...... 그거 내가 할 수 있는데 01.21 23:30
공주야 잘 자라 8 은신처 01.21 23:30
코노가실분.. 01.21 23:30
아 자지 말라고 나랑 놀자고 188 양심희박 01.21 23:29
[텐티] 전날 싸워서 아침에 전공 강의 같이 듣는데도 따로 나옴 지각할 것 같은 님 개뛰.. 73 01.21 23:2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