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2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도비12.29 20:51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8
숑석숑만을 기다림 연락 줘 은석아 2:08
아저씨 2:07
[🩵] 고양이와 할아버지 후기 (ㅅㅍㅈㅇ) 2 하늘색 노트 2: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7
마에다 보고 싶다 2:06
생긴지좀지난뻘필에서적당히현구까고노는게제일재미있었던듯 2 2:06
박원빈 텐티 좀 해라 형 애가 타서 지금 죽겠슨 2 2:05
탯른 ama 29 2:05
인기 많은 남자는 피곤해 2:05
잡시다...... 벌써 네 시네요 1 2:04
취침 예정 시간과 기상 예정 시간 공유 요청 2 2:04
숑른 나 안아 6 2:03
크오 훈른 ama 2:03
유우시: 리쿠...... 잘 자지 마 2:02
미세먼지가 레알로 미쳤구나...... 이것 뭐예요? 33 2:01
진짜 어떡하냐 책이랑 친해질 수가 없다 18 2:00
잠이 안 올 때 틀어두고 눈 감고 가만히 있으면 잠이 솔솔 오는 영상 사랑 좋아 동아.. 2: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9
오늘부터 또 공부해야지...... 아 1:59
*친을 위해 새벽 라면 낈이는 *자가 되고 싶었는데 8 1:59
매주 책 같이 읽을 사람 있었으면 좋겠어요 13 1:58
뭐지 이찬영 없어졌나 1:58
새벽 감성 꽉 찬 노래 같이 들을 사람 63 십게이 1:55
자고 일어나서 일대일 구할 결심 1:55
아무 이유 없이 다미들이 알겠다구 해 줬으면 좋겠다 그냥 오래된 소원이다 16 1:55
새벽 인연이 찐이라더니 찐으로 텅 빈 상태라 어이가 없음 7 1:5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