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전체글l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도비12.29 20:51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누군가의 느좋이 되고 싶다 0:46
눈물날것같애진짜로..ㅈㄴ완식이었는데불가능이됨 0:46
애인한테돈쓰는거좋아하는분들mbti어떻게되세요 0:46
여자 친구가 너무 좋아서 약간 겁이 나는 정도임...... 쫄? 상태 그 자체 0:46
지금 당장 전 여친을 보고 싶다 재회하고 싶다 이런 건 아닌 것 같은데 0:45
여멤 남멤 구 얼굴 중에 하나랑 지금 얼굴 달기 어때요? 2 0: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44
[감자/녕] 5 여기는 감자밭 주인도 있고 엄마도 있고 이모도 생겼네 1 감자밭헤서 0: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4
헤어졌는데단체술자리빠질수없어서어쩔수없이마주친둘,전애인자작하고무리한다싶더니담배피우러가서손바.. 4 0:44
말동무 구함 0: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2
글감 추천해 달라는 말로 글감 해치우면 그만이다 2 전자남친 0:42
저기다미들아 나옷골라주시술? ㅎㄱㅈㅇ 5 0:41
박원빈 굿나잇 인사 주세요 2 0:41
박민주 ama 0: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0
애인이랑싸우다가평소답지않게말실수하고아차싶었는데애인표정싸늘하게바뀌더니다시말해보라고할때 15 0:39
이 시간만을 기다렸다...... 오늘은 누구를 찾아야 할까 역시 그 여성? 그냥요 0:38
친구 구함요 0:38
[감자/녕] 4 뚜이부치 뚜이부치 1 감자밭헤서 0:38
불타는 강남거리 걸었어 나 홀로 0:37
Now loading...... 임시 저장된 생각들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2 스님주님 0:37
톤숑 하고 싶다고요 5 0:37
[감자/녕] 3 한태산 씨팔러마라고? 너 방금 욕한 것 다 말해 1 감자밭헤서 0:36
실전화기 천재이신 분 6 0:36
아씨발어제타롯포인트오늘의회원이라고며칠전부터캘린더에기입까지해놨는데정작돌리는것까먹었다방금생각.. 7 0:3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