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도비12.29 20:51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오늘도 고된 하루였다 내일 꼭 나가야지 2 눈냥즈 01.22 22:53
ㅎㄱㅈㅇ 하...... 대체 어디 갔지 낮에 분명 봤는데 1 01.22 22:52
김동현 ama 01.22 22:52
님들아 일기 쓰세요 5 01.22 22:50
또반 붐 오면 깨워 줘 4 01.22 22:50
주주 잘 준비 마쳤어? 그럼 쭈네코 해 01.22 22:49
이 얼굴로 찍을 수 있는 씨피가 궁금 01.22 22:49
유마들은 꼭 부르고 사라지더라 01.22 22:48
촉다미야 언제 올까 01.22 22:48
사쿠야 퍼즐 맞추세요 1 즐퍼즐러 01.22 22:48
리쿠야 무릎냥이라는 게 있어 5 01.22 22:48
Free hug 합니다 20 01.22 22: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 01.22 22:47
정성찬은 박원빈 찾고 박원빈은 송은석을 찾고 35 01.22 22: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01.22 22:47
야근하고 집 오자마자 기절할 것 같아서 바로 씻고 누웠는데 01.22 22:46
이태오 < 이 새낀 볼 때마다 구데기 하남자의 표본 같아서 한편으로는 경이로울 지경.. 01.22 22:46
르빵 가고 싶다 01.22 22:46
은왼 ama 01.22 22:46
님아침에사소한일로괜히기분상해서틱틱대고나왔는데애인이우산들고데리러왔을때 01.22 22:4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22 22:45
지옥 문이 열렸네~ 지옥 문이 열렸네~ ㅇㅇㅅ 01.22 22:45
좃뺑이 끝 2 ㅈㄴㄱㄷ 여니 하트 드림 46 럽실소 01.22 22:43
정성찬들 죄다 속물이라더니 진짜네 ㅋㅋㅋ 01.22 22:43
내가 글을 안 썼다니 존나 당황스럽다 5 보고 씹어 01.22 22: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 01.22 22:42
때가 됐다 15 전자남친 01.22 22:4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