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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석진] 전역한 오빠가 옥탑방으로 돌아왔다_단편4 김민짱05.2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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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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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요거트 4 리터 며칠 동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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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빠개질 것 같네...... 대화 적선 부탁합니다 5 18:15
혹시 이런 것도 추천해주시나요? 아침 대용으로 먹을 바나프레소 음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18:14
연하연상 반응톡 하실 분 2 18:14
글쓴이 말고 독자도 하트 줄 수 있으면 좋겠다 20 윳띠어리 18:14
연상 만나고 싶다 토쿠노 유우시가 사담에 외친 말 1 18:13
리틀 포레스트 볼 때마다 먹고 싶은 음식 2 18:13
ㅊㅎㅈㅇ 아아...... 유미 내 지갑 또 털었구나 한정판이 자주 나오나 봐 18:13
사쿠 얼초 만들자 1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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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을듯말듯싸움고비서로참아가며여러번넘기고나서싸우는거라그런지애인태도제대로날서서대답이신경질적.. 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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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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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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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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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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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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