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김선호 더보이즈 백현 허남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19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5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23
흠냐... 1 18: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22
너네이제진짜출석부로쓰기로한거냐 18:22
ㅊㅎㅈㅇ 여자들이 좋아하는 음식들 6 18:21
연휴에 영화관 가려는 것 까먹었다 &TEAM 18:21
젠틀하게 묻겠습니다 요즘 찍고 싶은 씨피가 어떻게 되세요? 14 18:20
코노 가서 부를 노래 끄적이는 글...... 추천해 주세요 15 18:20
뻘필원이 공포영화 한가운데에 떨어져서 미친 귀신들한테 쫓기는 꿈이나 질리게 꾸다 일어났을.. 10 뻘넥도 18:20
걍컨디션개같은데님워낙잘참는편이라겉으로는티안나는지애인이굳은얼굴로얘기좀하자고할때 9 18: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19
[부귀영화 ON] 장고: 분노의 추적자 46 무슨 부귀영화를.. 18: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17
태사나...... 18:16
김도훈 ama 18:16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볼 것임 1 18:16
오레 뭐 먹을 거냐면 18:15
점장 다른 놈을 불러와 아주 진한 2D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녀석으로 1 18:15
저 저주 잘해요 16 18:14
씨발 11 18: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한바다 외 1.. 18:13
젠틀하게 묻겠습니다 형 누나 동생 친구들아 저녁 뭐 드세요? 11 18: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12
다미야 우리 좋멤이나 이상형 적는 애스크 올리기 하자 3 18:11
여보세요...... 송은석 18:11
ㅊㅎㅈㅇ 타카야마 메이 할머니 집 가면 옆집에서 만날 수 있는 느낌 1 18: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