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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기타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 한도윤05.30 16:21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지금 흑백 유마 있음? 2 2:32
닉쭈 하고 싶은데 자만추가 절대 안 된다...... 왜? 내 퍼컬은 쭈네코라서 2:32
이소희 ama 2:32
마에다 리쿠 ama 2:31
박성호 ama 2:30
텐티 토쿠노 ama 28 2:30
에흐귀찬타 2:30
다시 자고 싶은데 계속 가위 눌리네 8 2:30
한태산 ama 1 2:29
ㅅㄹㅎ 3 너 진짜 취향..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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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2:28
박원빈 ama 2:28
근데소쿠야랑저스틴시온플왓엇나요??전에바라면서잠들엇는데까먹고잇엇은..서치햇을때없는것같은데놓.. 2:28
설윤아 ama 5 2:27
ㅊㅎㅈㅇ 이땅혁...... 🥺 2:27
애인이뜨개질시작했는데약간인간의한계를시험하는기분 2:27
강아지소리좋아하는이찬영이랑친구하고싶습니다 11 2:27
도훈아 골라 봐 5 2:26
아 심은경 개웃기다 1 2:27
원하늘 ama 2:26
박민주 ama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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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영 ama 2 2:25
친구 구합니다 7 2:25
죠왼 ama 2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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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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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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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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